양의 문이 되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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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스스로를 양의 문이라고 하셨다.
당시엔 양들이 머무는 울타리 입구에 문이 없었단다.
그래서 목자가 그 입구에 문을 대신해 누워 자고 지켰다.
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따로 지어 불렀는데, 공동 우리에 다른 양들과 섞여 있을 때 목자가 이름을 부르면 그 이름을 가진 양은 목자를 따라 나선다.
양들은 밤새 목자가 울타리의 빈 곳을 자신의 온 몸으로 메꾸어 지킴을 기억하며, 문득 두려울 때마다 목자를 보며 안심하며 평안한 잠을 청한다.
아침이 되면 변함없이 그 곳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자를 따라 나서며 일상을 함께 하다 역시 울타리 입구 쪽 자리잡은 목자를 바라보며 편안히 잠이 든다.
샬롬.
나와 우리 가족의 삶에
사랑하는 새숨 가족의 삶에
사랑하는 삼송, 세솔 마을에
지금 전쟁의 공포로 떨고 있는
세상 모든 울타리의 입구에
여전히 서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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