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하루의 일상의 획 2022-05-28 새숨교회 448 0 큰 아이가 친구와 함께 그린 “별이 빛나는 밤에”를 도서관에 부착했습니다. 이 그림을 너무 사고 싶었는데, 큰 아이 덕분에 더 좋은 그림을 얻었네요^^고흐는 색채를 만들때 섞지 않고 한획 한획 다른 원색을 사용해서 색채를 조절했다고 하죠. 오늘 긋는 한 획 한 획이 그 자체로 의미있는 수고라 여기며, 오늘 하루의 일상의 획을 같은 힘과 정성으로 드려내기를 희망합니다. 목록 한줄간격주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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