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숨의 행복한 추수감사주일^^.
1년 전까지 새숨을 섬겨주신 김경빈 전도사님과 피오피에 함께 있을때보다 여러모로 너무나도 많이 성장한 유진이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헤멜로 워십.
이제 곧 발매될 "선하신 주" 너무 잘 불러줘서 진심 고마워요~ 앞으로 더욱 많이 바빠지고 선하게 쓰임받으시길^^.
자신이 가진 것들을 아낌없이 이웃과 나누고, 분주하고 바쁜 삶에도 공동체 지체들을 잊지 않고 간식을 준비한 지체의 마음에서도 느껴지는 감사.^^
우리 두 손에 있는 어떤 것보다 지금 우리 삶이 하나님이 우릴 기르신 열매임을 고백하는, 함께 온 몸으로 써내려간 추수감사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하루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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