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쟁이 2022-05-28 새숨교회 827 0 새삼 세상 모든 것들의 열정이 놀랍습니다.이젠 세상 모든 것들의 치열한 몸부림이 비웃음이나 유치함이 아닌 푸르름으로 점점 다가옵니다.이번 한 주 또 하나의 오름을 시작할모든 담쟁이 벗들의 초록 열정을 응원합니다! 목록 한줄간격주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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